2023년 기준으로 광명시 난방비 지원 지급액은 10만원으로 확정 됐습니다.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10만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광명시 생활안정지원금으로 신청하는 방법부터 대상 자격에 대한 안내를 하겠습니다. 이번 일이 있기 전에 7천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20만원씩 난방비를 지급 했습니다. 경로당 56곳에는 난방비를 30만원씩 드렸습니다.
이번에 어떻게하면 전 가구당 지급하는 광명시 난방비 에너지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할 거라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글을 적습니다. 시의 이번 광명 난방비 긴급 지원 정책은 정부의 에너지 바우처나 경기도 난방 취약계층 지급액과 별개로 추진 됩니다. 따라서 중복으로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광명시 난방비 지원
광명시민 생활안정 지원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 끝에 광명시 난방비 지원을 전 세대에게 10만원 지급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계속되는 공공물가 상승으로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자구책 입니다. 2023년 3월 초에 광명시 난방비 생활안정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광명시 에너지 바우처
바우처를 받지 못한 토대생활수급자의 취약계층 경위 생계, 의료급여형 수급자에게 기존 가스요금 할인으로 지원받는 288,000원에 304,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줍니다. 주거형 수급자는 기존 144,000원에 448,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줍니다.
교육형 수급자는 기존 72,000원에 520,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줍니다. 아래는 산자부에서 홍보중인 영상으로 원기 바우처 2023년 2월 28일까지 꼭 요청하라는 영상으로 토대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해당된다면 꼭 난방비 정부 지원금 인정해 보세요.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금
이번에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쉬운 점은 소득 기준이 취약계층 낮을 수록 이러한 정보에 대한 출입성이 현저히 낮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받을수 있는 보조금임에도 몰라서 못챙겨 먹는것 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런 건강과 행복 보조금에 대한 지원은, 대상자가 요청하지 않더라도 정부에서 조금더 건설적으로 지원해 줄수 있는 대책의 모색이 소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주민센터에 등록되어있는 통화번호로 통화나 글자, 우편물, 고로 도회지가스 검침원, 통반장등을 연결해 독려한다고 되어있으나, 취약계층 독려는 어디까지나 강제성이 없는 수단일 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생활수급자 요청시 원기 바우처 요청도 자동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회의하여 사회보장정보 시스템을 개량한다고 하네요. 에너지 바우처, 난방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더 따뜻한 눈길과 세밀한 대응책이 소요한 시기입니다.